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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직자들이 1일 군청에서 ‘청렴한 영암이 좋아요’ 캠페인을 열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정착 실천을 서약했다.
지난달 24일 영암 기관사회단체장의 서약식에 이은 이날 캠페인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민주연합노조 영암군지부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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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공직자 청렴 서약 |
이들은 내부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 결속도 함께 다지자는 의지를 표명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지속적 직원교육, 청렴 시책으로 변화하는 공직문화를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인 청렴콜백서비스로는 부패·취약 분야 민원인의 불편을 청취·개선하는 등 청렴문화의 제도적 정착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감사실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받은 행정의 출발로, 청렴도 1등급 영암을 목표로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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