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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례 조회는 2025년 시정발전 유공 직원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정인화 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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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2025년 2분기 도약을 위한 ‘4월 정례 조회’ 개최 |
정인화 시장은 “지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렸다. 한파로 개화가 늦어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축제에서도 3無 축제(자동차, 일회용품, 바가지요금)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매돌이랜드 체험존, 섬진강 요트 등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근 한 달 동안 고생한 공직자들을 치하했다.
또한,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3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고, 그 손실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산불 발생은 대부분 인재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발생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그 원인을 뿌리 뽑는 예방 활동에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사소한 일 하나가 큰 재난을 만든다”며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갖추는 등 관내에서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여러분들이 산불 예방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 시장은 공직자의 태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각종 회의 시 항상 강조하지만 친절한 자세는 공직자의 기본 의무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친절한 행동으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공직을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소명으로 생각하고 친절한 자세가 습관처럼 자연스레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정인화 시장은 “2025년 1분기를 잘 달려왔다. 꽃이 피는 4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2분기에도 우수한 성과를 내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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