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군,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 본격 추진 !!보성에서 살아보고, 느끼고, 함께하는 두 달간의 농촌 체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4.03  04:3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보성군 귀농귀촌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사업’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협력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  보성군,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 본격 추진_2024년 전남살아보기 참가자들이 마을 감자밭에서 감자가 잘 클 수 있도록 줄기 아래부분에 흙을 덮어주고 있다.

군은 회천면 ‘다향울림촌’과 복내면 ‘한국천연염색 숨’ 등 총 2개소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향울림촌’ 참가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입소를 시작해, 참가자들이 본격적으로 보성에서의 일상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천연염색 숨’은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운영 예정이며, 현재 대한민국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자들은 ▲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의 만남, ▲지역 탐방, ▲귀농‧귀촌 관련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및 수확물 관리 실습,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 실제 농촌 정착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받게 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보성군의 주요 산업인 차(茶), 농산물 재배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보성의 정체성과 생활 기반을 생생히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보성군,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 본격 추진_2024년 전남살아보기 참가자들이 배추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다.

2개월간 마을에 체류하는 연수생에게는 재능기부 활동 참여 시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가 머무는 동안 보성의 농촌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여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시민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보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기 참가자도 운영 예정이며, 만 18세 이상 전라남도 외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061-852-2282)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 061-850-5991)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