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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세계박람회장, 문체부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박람회장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 국제 MICE 허브 위상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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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07  0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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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YGPA)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이하 박람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예비 국제회의지구’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예비 국제회의지구는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국제회의 개최 역량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신설한 제도이다.

   
   ▲  박람회장 전경

문체부는 지난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YGPA는 박람회장의 예비 국제회의지구 지정을 위해 전남도ㆍ여수시와 공동으로 'MICE 유치전략 논의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도출' 등 노력 결과 이번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YGPA는 박람회장 내 대규모 MICE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가 위치한 점과, 미디어아트 공간 신설 및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리모델링을 통해 전라남도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스카이타워가 운영중인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여 예비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  스카이타워 사진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에 따라 여수시는 3년간 최대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박람회장 일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 국제회의지구 브랜드 제작 및 홍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마이스 특화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개발 △참가자 친화 교통 연계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현 사장은 "박람회장이 문체부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박람회장의 국제 MICE 개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에 힘입어 박람회장을 국제 MICE 허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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