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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동행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앞장, 지역 상생 발전 약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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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07  0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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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과 고흥군청 재무과 임직원들이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금 270만원을 상호 지역에 기부하며 두 지자체 간 응원의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식에 이병철 강진부군수, 정국균 고흥 재무과장이 참여해 양 지자체의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 기여에 협력을 약속했다.

   
   ▲  강진군-고흥군 상호 고향사랑 기부

강진군에 따르면 윤영문 농정과장을 비롯한 강진군 직원 27명은 고흥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270만원을 기부했다.

고흥군청 재무과 역시 직원 27명이 참여해 270만원을 기부, 고향사랑기부제도의 활성화와 우호 교류의 의지를 내비쳤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고흥군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기부자들에게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올해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 기금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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