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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후보(무소속)였던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31일부터 4월 5일까지 호주를 방문하여 시드니 Moore Park에 있는 6.25참전비에 백낙윤회장(참전비 설립 추진위원장겸 참전비 관리위원)과 함께 헌화하였고, 호주 한인사회의 역대 한인회장들과 교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 청취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돌아왔다.
특히, 노위원장은 시드니 New South Wales권역을 담당하고 있는 Benjamin Cai 호주 현지 시의원을 만나 한인들에 대한 여러 가지 근황을 청취하였고, 호주사회 한인들의 발전과 권익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였으며,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한국사회의 정치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다.
이어 호주 한인 복지회(회장 이용재/사무총장 이기선)를 방문, 호주의 다문화정책과 노인복지정책, 한인들에 대한 복지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도 한인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호주는 영토가 넓은 반면에 기술인력과 노동력이 부족함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호주와 궁합이 잘 맞는 나라이고, 6.25 전쟁때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하여 수백명의 희생을 감수하였던 고마운 나라였던점을 감안하여 호주발전과 한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한국과 호주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했다.
한편, 노위원장은 호주 이민 1세대 성공한 사업가중 동포사회 대표격인 이재경회장, 백낙윤 회장을 비롯하여, JAE MY HOLDINGS그룹 이숙진회장(아시아태평양지역 민주평통 부의장 3연임)과 백승국 전.대양주한인총회장, 강흥원 전.한인회장, 형주백 전.민주평통회장, 이미진 TOP미디어그룹 대표, 유선우 전.한인상공인회장, 앵콜투어 김소영 대표, 이희룡 민주평통위원 등을 차례로 만나 호주 한인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혁신정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노위원장은 “우리나라도 호주의 좋은 정책들을 벤치마킹하여 사회 곳곳에 불필요한 예산과 낭비요소를 대폭 줄이고, 대신 노인들과 장애인, 서민들을 위한 전국민 무상의료서비스를 확대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위원장(56세)은 현재13년째 당적 없이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삼성그룹에서 경영혁신전문가로 약10여년간 근무했고, 퇴직후 지난 2002년부터 광주하면 민주당 당선이라는 지역주의 정치를 개선하기 위해서 19대 대통령선거를 포함해서 무소속으로 여섯번씩이나 선거에 출마했던 소신 있는 정치, 사회활동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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