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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후 첫 주말에 산불 예방 현장점검 나서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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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08  0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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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가 취임 후 첫 주말 현장점검으로 청명‧한식 대비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정 군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대기초소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예방·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  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후 첫 주말에 산불예방 현장점검 나서

또한 실과소장을 읍·면 행정 지원 담당관으로 지정해 산림 연접지와 산불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단속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 지시했다.

정철원 군수는 “앞으로는 각 마을의 사정을 잘 아는 마을 이장과 함께하는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해 산불 감시 사각 지역을 줄이고 소각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산불 없는 담양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전 공직자가 담당구역을 지정해 소각 행위 단속을 위한 순찰을 진행하고, 주요 관광지 및 마을회관‧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홍보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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