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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2030교실 수업 대전환 이끈다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 통해 수업 성찰과 우수 사례 공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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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09  0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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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1일과 4월 4~5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공·사립유치원 2030 수업 연구회 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유치원 2030수업연구회는 2030수업을 실천하고 있는 공·사립유치원 교원과 2030교실(유아)을 운영 중인 교사들이 참여해 16개 팀으로 구성됐다.

   
   ▲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2030수업연구회 역량 강화 직무연수’과정 중 ‘2030수업의 설계’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2030수업연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아의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과 ‘전남 미래교육 대비 수업’을 주제로, 이론과 교실 속 적용 사례를 균형 있게 다뤘다.

특히 2030교실의 핵심인 수업 대전환을 위한 수업 성찰과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 수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과 2030수업의 방향 ▲ 2030수업의 설계 ▲ 2030수업의 실제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생들은 각자의 수업안을 함께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2030수업의 방향을 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30수업연구회 역량 강화 직무연수’중 ‘2030수업의 실제’시간에 교사들이 모둠별로 수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30수업연구회가 지속적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수업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2030수업연구회는 공·사립 교원의 2030수업 실행 역량을 키워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업 대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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