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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싱가포르 · 베트남 등 동남아 수출 시장 진출 박차 !!싱가포르 식품박람회(FHA) 연계 동남아 최대 유통매장과 수출협약 체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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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10  0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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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동남아 수출 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 베트남을 방문하여 ‘Made in 순천’ 농특산물 수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경덕농수산, 순천농협, 순천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식품박람회(FHA)를 참관하여 동남아 식품과 음료 시장의 신규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  순천시와 싱가포르 LNC, 경덕농수산 관계자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LNC 회사에서 순천시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이며 한국식품을 취급하는 에스엘 푸드(SL FOODS Pte Ltd)와 엘엔씨 유통체인(LNC Pte Ltd)과 수출 상담회를 열고, ‘Made in 순천’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동남아 수출 신규 시장인 베트남을 방문하여 베트남 산호유통과 순천시 농특산품 수출을 협의하고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지난 8일(현지시간)싱가포르 EXPO에서 식품박람회 참관 및 에스엘푸드 식품회사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순천시는 베트남에 2024년 순천 쌀 대표 브랜드‘나누우리’를 첫 수출하였으며, 쌀에 이어 올해도 순천시 농특산물의 수출길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남아 방문은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Made in 순천’ 농특산물의 수출을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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