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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공직사회, ‘영남 산불’ 1,416만원 기부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1주일간 718명 동참 남구자원봉사센터 피해지역에서 복구활동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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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10  0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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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공직자들이 잇따른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의성군을 비롯해 영남 지역 이재민을 위해 1,4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9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공직자들은 지난 3월 31일부터 이재민들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모금 활동을 벌였다.

   
   ▲  경북 의성군 긴급 구호물품 사진

1주일여 동안 모은 성금은 1,416만원이었으며, 이 기간 성금 모금에 동참한 공직자는 718명으로 집계됐다.

공직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됐으며, 해당 금액은 사랑의 열매 중앙회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는데 쓰인다.

이와 함께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이달 안에 산불 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도움의 손길을 넣을 계획이며, 관내 17개 동 주민도 자발적으로 특별 모금 활동에 나서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1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의성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3,736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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