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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산구 일자리정책 실험 새 정부서 확장-발전돼야”‘모두의 질문 Q’ 큐레이터 이용우 의원 “광산구 녹서 굉장히 의미 있는 선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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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10  22: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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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소통 플랫폼 ‘모두의 질문 Q’ 프로젝트 환경‧노동분야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이용우 국회의원이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에 대해 “굉장히 의미 있는 정책 실험”이라며 “새 정부에서 확장‧발전되도록 잘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0일 ‘차기 정부 일자리정책 방향 제안’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앞서 이용우 의원실을 찾아 지난 3월 발간한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전달했다.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이용우 국회의원에게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전달하고 있다.

“광산구 녹서가 담은 시민의 1,436개 질문과 20개 핵심 질문이 ‘모두의 질문 Q’ 녹서에 반영돼 차기 정부 일자리정책 수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이용우 의원은 광산구가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고, 최초의 시민 목소리를 담은 녹서를 제작한 것에 대해 “전국적으로 첫 (정책)실험, 첫 선례로 굉장히 신선하다고 생각했다”며 “(광산구의)좋은 사례가 잘 안착하고 잘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쉽게 기획하고 추진하기 어려운 일을 광산구, 박병규 청장님이 해주셔서 ‘아 가능하구나’ 이런 거를 보여준 거 같다. 그게 중요한 거 같다”며 “다른 지자체로 (이런 정책 실험, 시도가)많이 전파됐으면 좋겠다. 새 정부에서 잘 확장하고 발전하도록 챙겨보겠다”고 약속했다.

박병규 청장은 “저 역시 그렇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백서, 청서를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국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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