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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 세수 확보 위해 체계적 징수 활동 나서 !!지방 세입 체납액 16억 원 징수 목표로 맞춤형 방안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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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11  0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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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방 세입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2025년 제1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이범우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및 세정 업무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분석을 통해 올해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완도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3월 말 기준 완도군 지방세 이월 체납액은 12억 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29억 원이며, 올해 총 16억 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군은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하면서 자동차 체납 차량 집중 관리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관리를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상하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지방 세입 징수액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 수색 ▲체납 차량에 대한 읍면 간 합동 교차 단속 강화 ▲징수 불가능 분에 대한 과감한 정리 보류 ▲압류가 설정되지 않은 체납 건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 ▲관허 사업 제한 등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단행하면서 체납액을 줄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납기 내 징수를 최대한 독려해 이월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납세자 배려 시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우 부군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의 자주 재원을 책임지는 중요한 축이다”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체납액 감소와 올해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가 끝난 후 2024년도 지방세 징수 실적 우수 읍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완도읍 ▲우수상 금당면 군외면 ▲장려상 소안면, 보길면, 약산면, 생일면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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