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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29일 옥과면 월파관에서 월파 유팽로 선생의 임란창의를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유팽로의 임란창의 배경과 의병운동의 의의」라는 제목을 가지고 기조강연, 5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4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임진왜란 최초 의병장인 유팽로 선생의 위상과 행적을 새롭게 재조명한 이번 행사에 옥과면 및 인근 주민들의 참여 열의가 매우 높았다. 작년 6월 14일 KBS 역사스페셜에서 방영하였던 내용이 지역민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진 결과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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