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군-베트남 박리에우성, 계절근로자 송출 본격 추진 !!박리에우성 부위원장 보성 방문, 농어업 인력·문화교류 확대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4.15  02:4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은 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위해 베트남 박리에우성 인민위원회 후인 지 응웬(Huỳnh Chí Nguyễn)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을 보성군에 초청해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는 농어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국제 협력 확대, 보성군과 박리에우성 간 첫 공식 교류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보성군-베트남 박리에우성, 계절근로자 송출 본격 추진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우호 방문을 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약 1,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국내 체류 외국인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앞으로는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라오스 등 송출국과의 MOU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가 수요에 맞춘 인력 배치와 함께 인권 중심의 근로 환경 조성 및 관리 시스템 강화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송출국 다변화, 계절근로자 수급 안정화, 글로벌 농어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됐다. 향후 두 지역 간 실무진 교류, 현지 교육 협력, 문화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후속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역 실정에 맞게 발전시키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에는 베트남 출신 근로자가 가장 많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앞으로도 인권을 최우선으로, 외국인 근로자께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후인 지 응웬 부위원장은 “보성군이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좋은 일터가 돼 감사하다.”라며 “한국어 교육, 농업기술 연수, 한국 문화 이해 교육 등 송출 전 준비 과정을 체계화해, 더욱 우수한 인력이 보성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일시적 인력 교류를 넘어 보성과 박리에우성 간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제안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