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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화순 적벽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광양만권 탄소중립 에너지·산업구조 전환 등을 위한 환경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사업 확대 ▲동복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 ▲국립 탄소중립 융복합 실증연구단지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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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적벽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을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과 관련하여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5일 화순 적벽 일원을 방문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관련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김영록 지사는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을 위한 수계관리기금 활용 주민지원사업 비율이 11.6%에 불과해 주민이 원하는 추가적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주민지원사업비를 11.6%에서 24%로 확대하고, 지방하천인 동복천의 체계적 물 관리 추진을 위한 국가하천 승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온실가스를 다배출 화학·철강산업이 집중한 광양만권의 탄소중립 에너지·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융복합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총사업비 5천억 원 규모의 ‘국립 탄소중립 융복합 실증연구단지’ 조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우선 타당성 조사용역비 5억 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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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적벽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을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과 관련하여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5일 화순 적벽 일원을 방문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구복규 화순군수로부터 동복 상수원보호구역 개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이밖에 화순 동복댐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한 적벽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한 규제개선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에 김완섭 장관은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 필요성 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전남도 건의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지원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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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적벽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을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과 관련하여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5일 화순 적벽 일원을 방문한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록 지사는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 확대와 온실가스 다배출 지역인 광양만권의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국립 탄소중립 융복합 실증단지 조성 등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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