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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마을 찾아가 스마트 마을방송 사용법 교육 !!지난해 12월 ‘스마트 재난방송’ 시스템 도입…마을 찾아가 관련 교육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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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2  0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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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군서면 신기동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스마트 마을(재난)방송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외부 확성기와 가정 수신기로만 들을 수 있었던 마을방송을 휴대전화로도 들을 수 있도록 ‘스마트 재난방송’ 시스템을 도입한 영암군은, 이달부터 각 읍·면 마을을 찾아가 그 사용법을 알리고 있다.

   
   ▲  영암군 스마트 마을방송 사용법 교육

이날 교육은 마을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휴대폰 앱 설치에서 마을방송 사용법까지를 체험하며 알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암군민 누구나 휴대폰에서 ‘영암군 스마트재난방송 청취용’ 앱을 설치하거나, 방송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사는 곳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영암군의 찾아가는 마을방송 사용법 교육은 연중 실시 예정이고, 교육을 받고 싶은 마을은 읍·면행정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기동마을 김용수 씨는 “교육에 참여해 휴대폰에 앱도 깔고, 마을방송하는 방법도 배웠다. 지금까지 놓친 마을방송도 많았는데, 이제 휴대폰으로 방송을 들을 수 있어 편리하고,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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