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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4월 22일 전라남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순천 신대지구 내 외국인학교 유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남도와 순천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순천 신대지구는 평균 연령 34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학령인구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며 “교육에 대한 열의와 학생 수요가 많은 만큼 외국인학교 설치는 사실상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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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숙경 의원(순천7,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전라남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
또한, “의대 진학이 가능한 특성화 고등학교를 유치해 지역 의료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전남도, 순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의 강한 의지와 협력을 통해 조속히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순천 신대지구 외국인학교 부지는 약 10만7천㎡ 규모로, 외국교육기관·외국인학교 등 교육 목적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2004년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한 의원은 “신대지구 외국인학교 유치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야성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도와 순천시가 한뜻으로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신대지구 외국인학교 부지에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 유치 제안도 포함해 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국제학교가 들어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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