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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군동면 2층 회의실에서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진드기에 의한 감염 등 유행성 질병 및 작업장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3일 2층 회의실에서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질병감염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석산 팀장은 참여자들에게 진드기에 의한 감염, 여름철 유행성 질병, 작업장 안전 등을 위한 안전조끼 착용, 긴 옷 입기, 안전화 사용 등 폭 넓은 내용을 가지고 면자체적으로 예방교육을 가졌다.
공공형 일자리사업(노인일자리사업, 근로유지형 자활사업, 공공근로사업)은 주로 야외활동이 많아 각종 유행성 질병에 노출돼있어 안전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위복환(76세)씨는 “일하면서도 건강이 늘 걱정인데 오늘 교육을 받고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자세히 배워 다행이다.”고 말했다.
윤영갑 군동면장은 “모든 공공형 일자리의 목적이 군민의 행복에 있다는 점에서 사업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각종 사고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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