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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2년 연속 종합우승’23개 전 종목, 376명 선수단 참가, 배구, 소프트테니스, 축구, 족구 1위 등 전 종목 골고루 상위권 기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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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3  0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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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장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전남체전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376명(선수 237명, 임원 13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  지난 21일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순천시를 비롯해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 체육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로써 순천시는 2024년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래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축구, 족구에서 1위를, 탁구, 골프, 궁도, 농구, 바둑, 복싱에서 2위를, 유도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나머지 종목에서도 골고루 상위권을 기록했다.

   
   ▲  순천시와 순천시체육회는 지난 18일 팔마 올림픽기념관에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순천시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땀으로 각오를 다지고, 열정으로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여러 대회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의 노력이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전남 제1의 도시답게 순천의 품격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순천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수시가 2위, 광양시가 3위를 각각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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