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 5-6학년 35명과 함께 ‘호연지기야 긍정의 힘을’ 이라는 제목으로 병영체험을 실시하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아동들에게 규칙적인 생활과 체력강화활동을 함으로써 호연지기를 기르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중 IBS 수상훈련은 팀원의 호흡이 일치해야만 보트가 목적지를 향해 순항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며, 협동심을 기반으로 조직과 내가 동반 상승할 수 있음을 훈련을 통해 배웠다.
또한, 헬기레펠 체험은 강한 도전정신으로 공포심을 떨치고 자신감을 성취하여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회피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는 정신력과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이 되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한 아동은 “평소 겁이 많아서 고공세줄타기 등 무서운 것은 못할 것 같았는데 도전해보고 나서 스스로가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또한 수상훈련 체험을 통해 협동심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저소득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을 통합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여 문제를 조기진단, 개입하는 예방적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