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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문성 강화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 구현”전남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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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3  2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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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일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위원 및 학교폭력 제로센터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대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복잡·다양화에 대응하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 그리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라는 심의위원회의 본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

   
   ▲  22일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2025. 학교폭력대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최근 주요 재결례 분석 ▲ 분쟁 조정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 ▲ 실제 심의 상황에 필요한 질문 등이다.

특히, 학교폭력 관련 불복 사례를 줄이기 위한 방안, 학교폭력 유형에 따른 대응 방안, 관계 회복 중심의 사안 처리 방향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서, 심의위원이 실제 상황에서 판단하고 조율하는 역량을 길러주는 실천 중심 연수”라며 “앞으로도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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