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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광역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등록 반려견·반려묘 3820마리 대상 지정 동물병원서 접종, 5월 1∼16일 5000원에 가능…“정기 접종으로 감염 차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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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5  0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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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6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내 거주하고 있는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광주시는 백신 382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85곳에 지원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062-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고 광견병 예방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며,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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