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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봄의 전령 나비 날리기 개장식 행사 성료, 개막 기념 조성모, 소찬휘 축하 공연으로 축제 활기 더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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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8  0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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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나비날리기 행사

전남 함평군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리며 5월 6일까지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5일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축제 첫날인 이날 오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개장 기념 나비날리기 행사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개장식 축하 연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축제로 지정된 ‘제27회 나비대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5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비대축제에서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17종 약 20만 마리의 살아 있는 나비와 메리골드 등 30종 50만 본의 봄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선보이며 관광객을 맞이한다. 자연 속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주목을 받는 함평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황금박쥐’ 캐릭터 ‘황박이’가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며 축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황금박쥐상은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에 있는 황금박쥐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가운데 축제의 찬란한 시작을 선포한다. 개막 축하 공연에는 가수 조성모와 소찬휘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개장식 축하 연설_오복포란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며 “전국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개장식 축하 연설_황금박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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