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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나비날리기 행사 |
전남 함평군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리며 5월 6일까지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5일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축제 첫날인 이날 오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개장 기념 나비날리기 행사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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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개장식 축하 연설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축제로 지정된 ‘제27회 나비대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5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비대축제에서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17종 약 20만 마리의 살아 있는 나비와 메리골드 등 30종 50만 본의 봄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선보이며 관광객을 맞이한다. 자연 속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주목을 받는 함평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황금박쥐’ 캐릭터 ‘황박이’가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며 축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황금박쥐상은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에 있는 황금박쥐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가운데 축제의 찬란한 시작을 선포한다. 개막 축하 공연에는 가수 조성모와 소찬휘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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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개장식 축하 연설_오복포란 |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며 “전국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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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_개장식 축하 연설_황금박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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