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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산재 예방 활동 본격 추진 !!민간전문가 6명 위촉… 중소 사업장 중심 안전 점검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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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8  0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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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이달부터 관내 건설업 및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사업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자와 사업주의 안전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인력으로, 시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6명을 최종 선발했다.

   
   ▲  광양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산재 예방 활동 본격 추진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 및 제조 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여부 △안전관리자 등 인력 배치 적정성 △개구부 덮개 등 추락 방지 조치 △작업장비 운용 중 안전조치 미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광양시는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유도함으로써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3년간 지역 내 산업재해 사망사고 분석을 통해 도출한 주요 사고원인과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산업현장 합동점검과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해 지역 산업 현장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정인화 시장은 “산업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노동안전지킴이의 활약과 시민 여러분의 협력으로 안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산재로 인한 사망자 수를 줄이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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