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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하며 ‘우수 공시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 창립 이래 최초이자,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다.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연 3회 통합공시를 점검해 불성실 공시할 경우 위반 유형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고, 3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한 기관은 ‘우수 공시 기관’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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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통합공시 ‘우수공시기관’ 선정 |
aT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이어가며, 2024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0개 공공기관 중 단 14개 기관만이 선정된 ‘우수공시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기획재정부가 선정 기준을 개편한 이후에는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중 aT가 유일한 사례다.
특히 지난해에는 ▲ 자가 점검 시스템 강화 ▲ 오류사례 학습을 통한 공시역량 내실화 ▲ 담당자 소통 확대를 통한 정확성 제고에 힘써, 투명한 정보 공개를 실현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 성과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기관의 투명경영에 대한 임직원 모두의 책임 의식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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