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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가짜 뉴스에 흔들리지 않는 힘, 교육으로 키운다”전남교육청, 2025.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사 연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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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30  0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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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순천, 나주, 광양, 보성, 함평, 무안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연수’의 첫 시작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사 연수’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 연수 주요 내용은 ▲ 리터러시 교육의 본질 탐구 ▲ 뉴스 리터러시 및 팩트체크 작성 ▲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사례 ▲ 미디어 정보에 올바르게 접근하는 방법 ▲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디지털 수업 등 실습과 사례 공유로 이뤄져교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이 올바른 정보를 분별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절감하고 있었다.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고민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는 민주시민으로서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힘을 길러준다”며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리터러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찾아가는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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