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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만권 3개 여수-순천-광양시, 경제 위기 돌파 위해 공동 행동 나서 !!여수-순천-광양시, ‘산업위기 공동 대응’ 등 선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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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01  0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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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주력 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4월 30일 오전 11시 30분,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양만권 경제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통해, 철강‧석유화학 등 지역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3개 시의 공동 대응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정인화 광양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3개 시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선언은 최근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심화하고 있는 산업 위기 상황에 대해 3개 시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으로, 산업, 일자리, 교통, 정주여건 등 전방위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여수시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광양·순천시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등 광양만권 산업위기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 여건 조성 △기업 현장 의견을 반영한 규제 개선 및 투자 친화 환경 조성 △철도‧도로‧대중교통 연계 및 생활SOC 확충 등 광역교통망과 관광·의료 인프라 연계 강화 방안이 포함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인사말에서 “3개 시가 그간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각각 노력해 왔지만, 이제는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대정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언은 광양만권의 경제 위기를 보다 분명히 드러내고, 정부와 전남도, 3개 시가 함께 대응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뜻을 담고 있다”며, “정부가 이 사안을 결코 가볍게 보아선 안 되며, 산업위기 지역 지정 등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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