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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광주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광역철도 공약 발표…기대감 고조 권역 내 30분 생활권…지역경제 활성화 국토 균형발전 절실한 사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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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01  0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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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나주시가 ‘나주-광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염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사업의 조속 추진을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나주-광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공식 발표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  광역철도 예타 통과 촉구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 5천192억 원을 투입해 광주광역시 상무역을 시점으로 대촌~남평~혁신도시~나주역을 연결(L=26.46㎞)하는 서남권 최초의 광역철도 국책사업이다.

이 노선이 완성되면 권역 내 이동시간이 30분대로 줄어들게 돼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절실한 사업이다.

   
   ▲  KTX 나주역 전경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으로 지난 2019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논의를 시작한 이래 지난 2023년 5월 국토교통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오는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가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최근 공청회 개최, 설문조사 추진 등 공론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노선도(광주나주광역철도)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광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며 “산업․교육․문화 교류를 가속화하고 광주․전남이 공동 번영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사업 착수를 위해 정부와 정치권의 전방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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