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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급식실 화재 위험 현장에서 직접 살핀다 !!화재감지기, 가스 농도 측정기 등 전문 장비 활용해 정밀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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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02  0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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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4월 29일 계곡초등학교에서 ‘2025년 교육시설(급식실)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내 노후 급식시설의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합동 현장 점검으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사용 승인일 기준 30년 이상 된 급식실로, 구조적 안전과 화재 대응 설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  계곡초등학교에서 민관합동 현장 점검반이 급식실 화재 예방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황성환 부교육감이 참여한 이날 점검반은 급식실 내부의 전기, 가스, 소방 설비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화재감지기, 가스 농도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고위험 요소가 없는지 직접 살피고, 급식실의 환기 시설,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조리기기 주변의 화재 예방 조치 등도 세밀하게 진단했다.

이어 점검반은 학교 관리자에게 소화기, 가스차단기 등 화재 대응 장비의 정확한 사용법을 안내하며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5월 16일까지 도내 노후 급식실 55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급식실은 단순 조리 공간이 아니라 학생의 안전과 건강이 직접 연결된 생활공간”이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점검으로 사전 예방과 실질적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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