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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나주시는 빛가람동 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5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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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과 모범어린이 표창을 받은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귀순)가 주관해 ‘아이들의 웃음이 나주의 희망입니다’라는 부제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도 진행했다.
나주시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 캠페인은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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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이 ‘2025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민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양육 환경에 대해 안내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목재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나만의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목재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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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과 박미향 배우자가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행사에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공연, 체험, 이벤트,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 만들기 체험, 놀이마당, 포토존, 먹거리마당, 홍보마당 등 총 40여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1부 기념식은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김귀순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어린이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유공자 시상, 내외빈 축사 등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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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 식전 공연 중인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모습. |
기념식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던 버블쇼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2부에서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K-POP&릴스 챌린지 댄스, 태권무술 공연, 매직 벌룬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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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 목재체험부스 운영 모습. |
나주교육지원청,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와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제공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는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다”라며 “유니세프가 인정한 아동 친화 도시에 걸맞게 출산장려금 및 출생기본수당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터전 나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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