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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광역시, “폐건전지 가져오면 새건전지 드려요”12~23일 시·구·행정복지센터…폐건전지 10개당 새건전지 2개 교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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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2  0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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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수거기간은 물품 교환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금속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집중 수거기간 동안 시민이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준다. 교환장소는 광주시 자원순환과, 5개 자치구 청소행정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이다.

   
   ▲  광주시 “폐건전지 가져오면 새건전지 드려요”

폐건전지는 수은·납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생활쓰레기로 배출되면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분리배출하면 유용한 금속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보호 효과가 크다.

광주시는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위해 자치구에 해마다 교환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52톤의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이는 2023년 수거량 131톤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폐건전지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집중 수거기간 동안 많은 시민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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