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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에 미식체험관 생긴다 !!영암군, 21~23일 미식체험관 위탁 운영할 민간 전문 운영자 공개 모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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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4  0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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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1~23일 지역 대표 관광지 왕인박사유적지에서 미식체험관을 운영할 민간 전문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왕인박사유적지 미식체험관을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미식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운영자는 2025년 9월부터 3년간 미식체험관을 운영하며 미식관광자원 개발 등에 나서게 된다.

   
   ▲  왕인박사 유적지

공모 지원자는 운영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영암군 관광과에 방문·제출해야 한다.

영암군은 서류·정량, 제안서·정성, 가격 평가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하고,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나 나라장터 입찰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 영암군은 이번 공모와 함께 미식체험관의 대규모 시설 개보수로 관광 자원 만들기에 나선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왕인박사유적지 미식체험관이 관광객에게 양질의 먹거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공정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시설 자체도 지역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꾸겠다”고 전했다.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는 주변 백리벚꽃길과 함께 매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는 관광명소로, 주변에 야경이 아름다운 상대포역사공원,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영암도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암도기박물관 등의 관광자원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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