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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라남도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이 최근 제주 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제57주년 재)제주호남향우회 호남인의 날 대축제’에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윤병태 시장은 ‘제57주년 재)제주호남향우회 호남인의 날 대축제’ 및 ‘제45주년 호남 새마을금고 창립 기념대회’에 참석해 출향 호남인들에게 고향 나주의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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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장정환 회장(왼쪽 두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제주에 정착한 호남 출신 인사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고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활동,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3천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제26대 장정환 회장의 취임식이 열려 재)제주호남향우회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고 새로 취임한 장정환 회장은 향우회 57년 역사상 첫 나주 출신 회장으로 주목받았다.
장정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향 나주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향우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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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이 재)제주호남향우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윤병태 시장은 “나주와 제주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재)제주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을 비롯해 자녀 세대들과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 고향 나주의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출향 향우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향우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 지역 발전 외연을 확장하고 문화와 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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