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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5월 14일 명사십리해수욕장(완도군 신지면)에서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보전 쓰담 달리기(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표현으로, 운동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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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5개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명사십리해수욕장(완도군 신지면)에서 쓰담달리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진행되었으며, 쓰담 달리기뿐만 아니라 시민과학자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생물다양성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4년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비롯하여 Sh수협은행 목포금융센터, 한국섬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목포분원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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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보전 플로깅 중 시민과학자 특강으로 완도의 식물 다양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실천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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