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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만 블루카본 조성’ 협약 체결 !!광양시·여수해양경찰서·포스코이앤씨·월드비전, 연안 생태계 복원 협력, 염생식물 파종 등 블루카본 존 확대…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 목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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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6  0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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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해양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시는 5월 15일 시청 만남실에서 여수해양경찰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과 함께 ‘광양만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 임채기 광양시 시민복지국장,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 김성태 월드비전 ESG 사회공헌본부장

블루카본(Blue Carbon)은 갯벌, 잘피, 염생식물 등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광양만 연안의 생태계 복원과 탄소 저감을 위한 공동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행정·기술적 협력 ▲연안 생태계 복원 및 관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 3월 진월면 선소리 섬진강 하구 일원에 염생식물 70kg을 파종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성 지역을 광양 연안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상진 광양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협약은 연안 생태계 보전과 블루카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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