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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전남대 예술대학, 전통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나주신청문화관 거점으로 문화교류 확산 청년 예술인 양성 위한 네트워크 구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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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8  2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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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전통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나주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주시-전남대 예술대학(학장 허진)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나주시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직자와 전남대 허 진 예술대학장, 윤혜진 국악학과장, 이용식 교수와 국악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한 나주신청문화관을 중심으로 전통 문화예술의 발전과 청년 예술인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했다.

나주신청은 조선시대 호남의 중심인 나주목의 예술인 단체이자 전통 예술의 산실로 기라성같은 예술인들을 배출한 공간으로 국창 김창환 선생과 한국 최초의 판소리 예능보유자 정광수를 비롯해 춤, 소리, 풍물 등 한국 전통예술의 중심지다.

나주신청문화관은 판소리, 창극, 산조 등 전라도 소리 문화와 공연예술 체험 공간으로 서편제 판소리 종가인 나주의 역사 문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지난 2020년 개관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천년 나주목 전통예술의 보고인 ‘나주신청’의 역사와 신청 출신의 예술인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꾸준히 학술연구와 공연, 다큐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대표 공연인 남도문예르네상스 ‘흥겨운 나주소리-판’을 5년 동안 개최하며 명창 공연, 나주삼현육각, 나주민요 등 시립국악단과 함께 남도의 소리 문화를 알려왔다.

나주신청문화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예술 발전 및 학생들의 교육장으로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장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시와 전남대 예술대학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주신청문화관이 전통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어 청년 예술인 양성의 산실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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