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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틈을 잇는 온기나눔 사랑愛 제빵봉사’‘서로이음 ESG 협의체’ 합동 사회공헌활동 일환… 취약계층에 빵 전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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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9  2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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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틈을 잇는 온기나눔 사랑愛 제빵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 ESG 협의체인 ‘서로이음 ESG 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 합동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봉사에는 광주환경공단을 비롯해 북구시설관리공단, 주택관리공단 등 협의체 회원기관에서 총 21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봉사관에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 굽기, 포장 등 제빵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고, 완성된 빵은 광주지역의 아동 돌봄센터와 영구임대주택 입주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서로이음 ESG 협의체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직원들의 손길로 완성된 빵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 기관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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