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 오후 2시, 양충호 북구골목상형상점가상인회 회장과 소속 상인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북구 상인들은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골목상권은 깊은 침체에 빠져 있으며,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상인들은 매일을 버티고 있다”고 밝히며, “정부의 무책임과 대기업 중심의 경제 정책이 서민 경제의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골목경제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위기의 순간마다 현장을 지키고 해법을 제시해온 인물”이라 평가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야말로 강한 실행력과 준비된 정책으로 민생을 회복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참여한 상인들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라면 골목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광주 골목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다시 시작하자”고 목소리를 모았다.
지지선언에 참석한 전진숙의원(광주북구을)은 “소상공인들의 절박함에서 이런 지지선언이 나왔으며, 골목상권과 민생을 살리는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지역 골목상권의 생존과 회복을 위한 절박한 결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