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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교사노조, 2025 정책협의 43개 의제 합의 !!“노-사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 중심 전남교육 실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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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9  2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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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은 19일 전라남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가졌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본질 업무 회복 및 처우개선 ▲ 학교업무경감 ▲ 교육활동 보호 ▲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 43개 의제에 합의했다.

   
   ▲  전남교육청-전남교사노동조합 관계자들이 19일 전라남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양측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노·사간 정책협의 체결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교사와 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전남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학생 중심, 교사 행복의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존중의 자세로 선생님들과 함께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사간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신안 위원장은 “오늘 체결식은 전남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출발점이다.”며 “ 이번 정책협의회 합의 결과가 전남교육의 희망을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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