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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 ‘수업 성장 커피챗’ 운영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소통 모임…전문성 강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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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9  2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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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5월부터 매월 셋째 주에 교원성장마루에서 초등 교원의 자발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하고, 교과별·주제별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 성장 커피챗’을 운영한다.

초등 ‘수업 성장 커피챗’은 교과별·주제별 관심 분야가 비슷한 교사들이 커피 한 잔을 함께하며, 부담 없이 수업 이야기를 나누는 소규모 대화 모임이다.

   
   ▲  광주시교육청이 19일 교원성장마루에서 국어분야인 ‘그림책으로 여는 수업 한모금’을 시작으로 초등 ‘수업 성장 커피챗’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앞으로 교사들은 5개 분야에서 매월 3째 주에 모여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모든 초등 교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책으로 여는 수업 한 모금 ▲AIDT와 함께하는 수학 수업 엿보기 ▲빛깔있는 사회 수업 함께 나누기 ▲질문으로 풀어가는 과학 수업 비법 ▲AI코스웨어 활용 수업 디자인 등이 운영된다.

5월 ‘수업 성장 커피챗’은 19일부터 23일까지 교원성장마루에서 수업 역량 신장을 위한 연수와 관련된 질문 및 토의·토론·사례 공유 중심 수업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6~11월 모임은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자율적인 수업 대화 중심으로 진행되며, 12월에는 수업성장인증제 성과공유 워크숍과 연계해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광주수창초 허훈아 교사는 "평소 관심있는 교과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업 성장 커피챗은 자발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라며 “수업 성장을 통해 교사가 성장하는 광주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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