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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추진 !!담양읍 등 3,328개 번호판 교체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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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19  2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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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관내에 설치된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사용된 건물번호판은 글씨가 지워지거나 탈락된 경우가 많아, 택배나 배달 서비스, 응급 상황 시 구조기관의 신속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  담양군,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추진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훼손되거나 색이 바래 주소 식별이 어려운 시설이다.

지난 2월 완료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을 선정했으며,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봉산면, 창평면, 대덕면, 용면, 월산면 등 5개 면 지역에서 총 3,711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담양읍을 중심으로 3,328개를 교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 식별이 어려운 노후 번호판을 정비함으로써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성과 도시미관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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