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민주주의전당’ 유치 박차
광주시가 지난 4일 한국민주주의 전당의 광주유치추진위원회 대책회의를 열고, 한국민주주의 전당이 반드시 광주에 건립돼야 한다고 결의했습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한국민주주의 전당 건립지로 서울 남산의 옛 중앙정보부 건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과 ‘3각 분산형 전당 건립안’에 대해서 광주시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광주유치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유치 전략을 토대로 위원별로 역할을 분담해 지속적인 설득과 함께 국회와 정치권, 정부 등에 유치활동을 병행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민주주의 전당 건립 후보지 결정 문제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6일 경남 마산시는 한국민주주의 전당 마산 유치추진위를 발족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2. 전기자동차 18대 본격 운행
광주시가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11년 11월 광주시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받았으며, 1단계로 전기자동차 18대와 충전기 18기를 우선 구매해 총 300대의 전기자동차를 단계별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전기차 18대는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지원, 광주시 민원행정, 사회복지시설, 노인 및 장애인복지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광주시는 6개월 간 배치된 전기차를 활용한 후 이용률과 홍보효과 등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시 배치할 계획입니다.
3. 주유기 합동 특별점검 실시
광주시가 석유 거래의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주유기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광주소재 주유소 334곳에 대해 주유기 변조와 조작여부, 사용공차 ±0.75% 초과여부, 재검정 실시와 봉인 훼손 여부 등입니다.
점검결과 주유기를 변조하거나 검정을 받지 않은 주유기, 사용공차를 초과하는 주유기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목적으로 소지한 경우 등은 고발조치하고, 유효기간이 만료된 주유기를 재검정 받지 않거나 주유기 검사를 거부·방해, 기피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아울러 기준에 부적합한 주유기는 검정증인 표시를 제거하고, 부정계량기 표시증을 부착해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하반기 마을기업 모집
광주시가 지역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하반기 마을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법인의 조직형태를 갖추고 지역주민 5명 이상이 출자 참여해야하며 참여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합니다. 선정된 신규기업에는 유통업체 입점, 경영컨설팅과 더불어 최대 3천만 원의 비용이 지원됩니다. 응모를 희망하는 단체는 서류를 지참해 3일부터 17일까지 소재지 관할구청에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3.‘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참여 임신부 모집
광주시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부를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광주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임신부이며,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접수받습니다. 참석자에게는 분유와 속싸개 등 1인당 12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월드휴먼브리지 누리집 홈페이지와 모아사랑 인터넷 카페나 광주행사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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