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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2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지도 60호선(인월~산내), 국도 24호선(순창 적성~남원 주생) 2차로 개량사업에 대하여 예비타당성 현장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사업으로 추진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지난 25년 1월 23일 남원시 도로 2개 노선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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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개발연구원(KDI), 남원시 2개사업 예비타당성 현장조사 |
조사 대상인 2개 노선은 총17.6㎞, 총사업비 1,127억원의 규모로 최종 선정 될 경우 시의 재원없이 남원시의 SOC 구축 살림에 큰 보탬이 되어 오랜 주민 숙원 사업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월~산내 간 국지도 60호선은 지리산으로 가는 유일한 관문으로 도로 폭과 길어깨가 협소하고 특히 계절별 차량 정체로 교통 혼잡이 발생되는 도로로 교통사고 위험이 특히 높다.
△ 순창 적성~남원 주생 간 국도 24호선은 담양군에서 순창군 적성면까지는 4차로가 개설 되어있으나 채계산 출렁다리부터 2차로로 축소되어 비홍재 구간은 3차로, 이후 2차로로 다시 차로수가 감소하여 도로 이용객에 불편과 함께 선형불량과 사망사고가 발생 된 사고다발지역 도로이다.
이날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식 부시장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절심함 등을 평가위원에 적극 설명하고, 다함께 뜻을 모아 200여명의 주민이 사업의 최종 선정을 기원하며 현장 조사 집결지로 응원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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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개발연구원(KDI), 남원시 2개사업 예비타당성 현장조사 |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남원시장은 남원시 시민은 물론 관내 노선을 이용하는 인접 지역인 함양군, 순창군 등 생활 인구의 안전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앞장서서 대응중에 있다.
2026년 상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사업에 남원시 사업이 최종 확정 될 경우 지리산권의 주요 관광명소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함양군, 순창군 등 인근 지역과의 간선기능 역할로 지역균형 발전, 교통사고 감소 등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여 보다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로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 만큼 남원시는 현장 조사 이후 최종 선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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