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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환경단체인 '(사)시민생활환경회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한국과 일본 환경운동가들이 참석하는 환경좌담회는 5일 오후 2시부터 광주YMCA 백제실에서 '한·일 생활환경운동의 진단과 광주시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원자력발전과 로컬에너지, 비누운동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김동운 광양보건대 교수, 김창남 전 한국유채프로젝트 공동대표, 문용운 광주시 생태녹지국장, 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이 참석하고 일본 측에서는 후지이 아야코 일본 유채 바이오디젤운동 대표, 다니 요이치 미나마따병 협동센터 이사, 야미자키 다요리 후쿠시마원전 후원모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한편 지난 1992년 설립된 시민생활환경회의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천연비누 보급 등 대안적 환경운동을 펼쳐 국내 환경단체의 모범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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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금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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