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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 최초 통합행정 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정식 오픈 !!지난 4. 21.부터 1개월 시범운영 거쳐 5. 22.부터 정식 서비스 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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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22  0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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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전국 최초 통합행정 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정식 오픈

광양시는 5월 22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원스톱(One-stop) 통합행정 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을 정식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6개월간 개발, 1달간 시범운영으로 완성도 제고

‘MY광양’은 기존 웹 홈페이지나 오프라인 민원 방식의 접근성과 즉시성이 떨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광양시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플랫폼이다.

시는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웹과 앱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해 앱을 설계했고, 이를 통해 개발기간을 6개월로 단축하고 비용도 절감했다.

또한 실생활에 밀착된 기능을 대폭 탑재한 데 그치지 않고, 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1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는 이 기간 접수된 30건의 오류와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앱의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 흩어진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 가능

‘MY광양’ 출시로 생긴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단일 로그인만으로 다양한 행정 사이트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전까지는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광양시 대표 홈페이지, 도서관, 청년꿈터 등 여러 사이트를 번갈아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해, ‘MY광양’ 앱에 한 번 로그인하면 여러 사이트를 별도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광양시 대표 홈페이지 ▲굿잡광양 홈페이지 ▲청년꿈터 홈페이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광양스포츠센터 홈페이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6개 사이트를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해당 홈페이지에 가입된 회원에 한함), 행정안전부의 ‘보조금24’ 사이트와도 연계돼 행정정보의 공유도 가능해졌다.

□ 체감도 높은 맞춤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

`MY광양' 앱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실시간 1:1 민원상담 채팅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 사항을 언제 어디서나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공시설 대관, 문화강좌 신청, 체육시설 예약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앱에서 통합 예약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전화로만 가능했던 ‘무료법률상담 예약’도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됐고,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역시 앱에서 간편하게 처리하고 결제할 수 있어 시민 만족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27개 기능을 탑재한 행정서비스 종합플랫폼

‘MY광양’ 앱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총 27개의 주요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한다. 복지정책, 생활정보, 시정 참여, 민원 상담 등 광양시의 핵심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시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복지정책 검색 ▲각종 행정서비스 신청 ▲모바일 도서관회원증 발급 ▲긴급복지 SOS 신청 ▲소상공인 지원 ▲읍면동 소식 ▲날씨 정보 ▲버스 정보 ▲병원·약국 정보 ▲재난 정보 알림 등이 포함돼 있다.

□ 시민 소통·참여 기능 강화

‘MY광양’ 앱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민 소통·참여 기능으로는 ▲정책 제안 및 공감 ▲규제개혁 신고 ▲설문조사 ▲기부소식 알림 ▲생활불편 신고 등이 있다.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한 데 이어, 앞으로는 청년층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참여 포인트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봉사활동, 시정 홍보, 수상 실적 등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설계

‘MY광양’ 앱은 시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중심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나의메뉴 설정’ 기능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최대 14개까지 선택해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민원 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 부서의 담당자와 연락처를 확인하고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한 ‘조직도/업무’ 기능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정보공유 기능 ▲앱 사용 설명서 ▲서비스 개선 제안 ▲자주 묻는 질문(FAQ) 등 다양한 사용자 지원 기능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2026년까지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 추진

광양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2026년까지 단계별로 앱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디자인 개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정비, 신규 기능 도입은 물론, ▲전통시장 메뉴 결제·배송 서비스 ▲24시간 민원상담 챗봇(ChatGPT 기술 적용) ▲고령층을 위한 큰 글씨 모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추가해, 전 연령층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모바일 앱 ‘MY광양’은 단순한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를 넘어, 시민과 행정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통합행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하고, 광양을 스마트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Y광양’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이광양’ 또는 ‘MY광양’으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용 관련 문의는 광양시청 감동시대추진단(☎061-797-47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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