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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목포시약사회(임종훈 회장) 소속 약사들과 조옥현 전남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를 방문해 김원이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약업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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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약사회 이재명 지지 |
참석자들은 “현재 지역 내 의약품 수급 불균형으로 일선 약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차기 정부 차원에서 의약품 공급망 개선과 한약사-약사 간의 업무 명확화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종훈 회장은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은 국민 건강의 최전선을 지키는 약국의 기본 조건”이라며, “이재명 후보만이 현장의 문제를 직시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추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원이 국회의원은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와 약업계의 주요 현안들을 차기 정부에 신속히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약사들의 정책 개선 요구와 국민 건강권 수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라는 지역 약업계의 목소리를 모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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