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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화순군청에서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이동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더불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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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전남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 기탁식 진행[좌측부터 구복규 화순군수, 이동정 전남지방우정청장] |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순군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 ▲화순팜, 우체국 쇼핑몰 등 유통 채널을 통한 판매 촉진 ▲지역 상품 판매 수익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열린 기부 행사에서는 전남지방우정청이 200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화순군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또한, 화순팜&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업체 9곳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8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판매 수익을 화순군 장학회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전국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화순팜 연 매출 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생산자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실질적인 소득 증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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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전남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 기탁식 진행 |
이동정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이 보유한 물류·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순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은 ‘23년 연 매출 16억 원, ‘24년 36억 7천만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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