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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건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광주전남 상임대표가 환영사를 하고있다. |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열망이 자유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다시 한번 뜨겁게 타올랐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광주-전남 정건수 상임대표와 정순영 사무처장외 회원들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코리안드림 천만 캠페인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5 코리안드림 광주·전남 통일실천결의대회’를 5월 23일 오후, 광주가톨릭평화방송빌딩 5층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300여 명의 시민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통일 운동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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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광주시에서 통일실천결의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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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문재홍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정건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광주·전남 상임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정 대표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평화통일을 실현하자”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시점에 더욱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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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행사에는 평일임에도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이어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의 홍보 영상이 상영되었고, 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정운찬 대회장, 정우택·이종걸 공동조직위원장이 영상 인사말을 전했다.
정운찬 대회장은 “코리안드림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한반도의 통일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실천 가능한 비전”이라며, “이제는 이상을 말할 때가 아니라 행동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우택 공동조직위원장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정치권과 국민 모두가 통일의 길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종걸 공동조직위원장은 “통일은 민족의 운명을 바꾸는 일이며, 지역이 주체적으로 나설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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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를 하고있는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시민의 힘으로 통일을 실현하는 코리안드림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보은사 도제스님, 임채완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등도 축사를 통해 한강대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결의대회의 백미는 단연 코리안드림 비전 발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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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드림 비전 발표 중인 서인택 한강대축제 시민조직위 실행위원장 |
이날 발표에서 서인택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시민조직위원회 실행위원장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통일 르네상스의 시작을 열자”고 호소했다.
그는 코리안드림이 전 세계 안보와 평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강의 기적을 다시 통일의 이름으로 실현하자고 외쳐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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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의 흥을 돋운 전향진 홍보대사의 무대 |
행사 후반부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가수이자 한강대축제 홍보대사인 전향진 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아름다운 금강산’을 열창한 그의 무대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며, 분단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흥겨운 공연에 이후 정관택 공동대표, 정명희 광산구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고, 이어진 만세삼창은 행사장을 통일의 열망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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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대축제 성공 기원 결의문 낭독 모습 |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정치적인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코리안드림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우리가 이 시대에 꼭 이뤄야 할 통일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마음속에 그려졌어요. 앞으로 열릴 한강대축제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고, 저도 그 길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이번 결의대회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코리안드림의 의미를 전달하며, 단순한 행사를 넘어 통일 운동의 주체로 시민을 세우는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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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택 실행위원장의 비전 발표를 경청하는 참석자들의 모습 |
행사의 마지막은 사회자의 폐회 선언과 함께 참여자 전원이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마무리되었으며, 행사장을 나서는 발걸음마다 통일을 향한 새로운 다짐이 실려 있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결의대회는 코리안드림 천만 캠페인의 지역 실천 사례로서, 지역과 세대를 넘는 통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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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통일실천결의대회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 |
시민조직위원회는 이 기세를 몰아 지역 각지에서 통일실천결의대회를 이어가며, 2025년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천만 서명운동의 완성을 목표로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코리안드림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 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지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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