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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내년 5월 중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폐막식에서 박람회기를 인수하고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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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4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폐막식에서 박람회기를 인수했다. |
여수시와 여성가족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전국의 기업, 공공기관, 청소년시설 등이 기획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로 꾸며진다.
주요 행사로는 ▲힙합·댄스 경연대회 ▲북콘서트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진로 탐색·체험 ▲청소년 정책 포럼 및 강좌 등이 있으며, 청소년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200여 개의 부스와 각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여수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박람회”라며 “전국의 청소년들이 해양도시 여수를 다양하게 즐기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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