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는 4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 산하 1,100여명의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 공직자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인 한창희 강사는 ‘청렴이 행복입니다’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으로 청렴하고, 신중하고, 부지런하고, 친절한 청렴공직자의 역할과 더불어 유쾌한 청렴 실천과 공무원의 행동강령을 설명하면서, 이의 실천이야 말로 청백리가 되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 하였으며, “공무원의 신분을 이용하여 사적인 이득을 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는 민선5기 들어와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취약시기별로 공직감찰, 분기별 공직자 부패방지 자가진단 실시, 공직자 청렴서약 추진, 부조리신고 및 청렴의견 제안코너 운영 등 청렴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다양한 대책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확립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윤리와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 결과 청렴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나주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상ㆍ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윤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공유하고 교육 이수 후에는 선도적 실천으로 공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맑고 깨끗한 희망나주’구현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식개혁 및 실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정례적인 교육을 통한 청렴한 공무원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교육 당일 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 결의문을 통해 나주시 공직자는 “위법ㆍ부당한 업무 처리 근절, 분수에 맞는 검소한 생활, 직무관련 선물이나 금품수수 금지 등 어떠한 부패행위도 단호히 근절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에 앞장선다” 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